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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K-뷰티’ 화장품으로 500억원 매출… 재미동포 CEO 박준성
에빈코리아 유한회사 (ip:) 평점 0점   작성일 2021-06-02 추천 추천하기 조회수 401






화장품으로 500억원 매출 올린 재미동포 CEO, 박준성 대표

미국 뉴욕에 본사를 두고 있는 화장품 회사 에빈뉴욕은 지난해 500억원 규모의 매출을 올렸다. 

헤어와 메이크업 제품 위주로 한국 화장품 제조사들이 주문자 위탁 생산 OEM 형태로 생산한 것으로 미 전역 3만여 개 매장을 통해 유통시킨다. 

2014년 회사를 설립해 현재까지 경영과 함께 사회 환원에 힘쓰고 있는 박준성 대표를 만나본다. 


에빈뉴욕, 미국 뷰티 업계에 돌풍 일으켜

에빈뉴욕은 지난 2014년 헤어 상품을 기반으로 창립한 회사로 2015년도에 헤어 케어 상품을 출시하고 

코스메틱과 염색 제품을 출시한 회사로 업계 내에서 혁신적이고 젊은 회사로 정평이 나 있다. 

월마트와 CVS 등 미국 유통업체 3만여 개 매장에 에빈뉴욕 브랜드 화장품 등을 공급한다. 

한국 화장품 제조사들이 OEM(주문자상표생산) 형태로 생산을 담당한다. 에빈뉴욕은 지난해 500억원 규모 매출을 올렸다. 


한국 청년들의 해외 진출에도 앞장서

박준성 대표는 1.5세대 교포다. 2014년 에빈뉴욕을 설립한 후 2018년 에빈코리아와 2019년엔 에빈 유럽을 세웠다. 

한국 화장품 공장들과 협업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고 도전했고, 그의 예상은 적중해 뉴욕을 대표하는 한상으로 자리하고 있다. 

박 대표는 청년 채용에도 적극적이다. 지난해 10여 명의 한인 청년을 채용한 데 이어 올해도 신규 직원을 뽑을 예정이다. 

지난 2017년부터 월드옥타(세계한인무역협회) 뉴욕지회 차세대 위원장을 맡고 있는 그는 지난해엔 미국 동부 차세대 글로벌 창업 무역스쿨 개최를 지원했다. 


두려움을 버리고 시도하라!

그동안의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 말 산업통상자원부 장관표창도 받았다. 글로벌 한상 네트워크 구축과 한국 상품 수출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박 대표는 해외 취업과 창업에 대한 조언을 물었다. 

“두려움을 버리고 시도해보는 것이 중요하다. 시도조차 하지 않으면 기회도 없다.”

열정과 확신을 갖고 세계 무대를 배경으로 무역을 펼치는 박준성 대표의 발전을 기원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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